상도14구역 심층 해부 – 재개발 초보자를 위한 투자 해설서






상도14구역 심층 해부 – 재개발 초보자를 위한 투자 해설서


상도14구역 심층 해부 – 재개발 초보자를 위한 투자 해설서 2026.01 업데이트

서울 동작구의 새로운 투자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상도14구역.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코리아신탁이 사업시행자로 공식 지정되며, 사업의 신뢰성과 추진력이 한층 강화된 상황입니다. 인접한 상도15구역과 함께 대규모 개발이 예고되면서, 현재 이 복합적인 재개발 사업은 ‘지금’ 가장 뜨거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연 상도14구역은 ‘로또 분양’의 꿈을 실현시켜 줄 수 있을까요? 심층 분석을 통해 투자 가치와 리스크를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

[기초] 재개발 용어 & 수익률 계산기

재개발 투자가 어려운 이유는 ‘용어’ 때문입니다. 상도14구역 투자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5가지 핵심 용어를 정리했습니다.

1. 대지지분 (Land Share)
오래된 빌라 건물 자체는 가치가 ‘0’원입니다. 결국 ‘땅을 얼마나 가졌느냐’가 핵심입니다. 대지지분이 클수록 나중에 감정평가액을 높게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2. 공시가 & 보정계수 (Correction Factor)
나라에서 정한 세금 기준 가격인 ‘공시가’는 시세보다 쌉니다. 그래서 조합은 내 자산을 평가할 때 공시가에 특정 배율(보정계수, 보통 1.3배)을 곱해 ‘예상 감정가’를 산출합니다.
3. 비례율 (Proportional Rate)
재개발 사업의 성적표입니다. 100%가 본전입니다. 상도14구역의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비례율이 126%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126%라는 건 사업이 대박 나서 내 자산 가치에 26%의 보너스를 더 얹어준다는 뜻입니다.
4. 권리가액 (Rights Value)
[감정가 × 비례율]. 조합이 인정해 주는 ‘내 진짜 돈(쿠폰)’의 가치입니다. 새 아파트를 살 때 이 금액만큼 차감해 줍니다.
5. 프리미엄 (P)
[매매가 – 권리가액]. 입주권을 얻기 위해 원가(권리가액) 외에 매도자에게 더 얹어주는 웃돈입니다. P가 쌀수록 좋은 투자입니다.

상도14구역 실시간매물

[실전] 5.8억 매물, 진짜 내 돈은 얼마 드나?

실제 상도14구역에 나온 매물 하나를 콕 집어서 해부해 보겠습니다. 이 계산법만 알면 어떤 매물이든 분석할 수 있습니다.

📋 분석 대상 매물 (가정)
– 매매가: 5.8억 원
– 공동주택가격(공시가): 1.19억 원
– 전세 보증금: 1.5억 원
– 추정 비례율: 126%

1단계: 내 자산 가치(권리가액) 구하기

  • 예상 감정가: 1.19억(공시가) × 1.3(보정계수) = 약 1.55억 원
  • 최종 권리가액: 1.55억(감정가) × 126%(비례율) = 약 1.95억 원
    👉 조합은 이 낡은 빌라를 1.95억 원짜리 현금 쿠폰으로 바꿔줍니다.

2단계: 내가 지불하는 웃돈(P) 계산

  • 프리미엄(P): 5.8억(매매가) – 1.95억(권리가액) = 약 3.85억 원
    👉 현재 이 구역의 프리미엄(P)은 약 3.8억 원대입니다.

3단계: 최종적으로 들어가는 총비용 (59㎡ 신청 시)

조합원 분양가가 약 9억 원(주변 조합원분양가고려)이라고 가정했을 때의 최종 계산서입니다.

항목 계산식 금액
조합원 분양가 25평형 신축 가격 9억 원
권리가액 (내 돈) 자산 인정액 (-) 1.95억 원
추가분담금 입주 시 낼 돈 7.05억 원
매수 가격 지금 집주인에게 주는 돈 5.80억 원
총 매입 비용 매수 가격 + 추가분담금 12.85억 원

결론: 여러분은 2030년에 입주할 새 아파트를 총 12.85억 원에 사는 셈이며, 지금 당장 필요한 현금(초기투자금)은 매매가(5.8억)에서 전세(1.5억)를 뺀 4.3억 원입니다.

상도14구역 위치도

[입지] 파크엘/클라베뉴 vs 상도14: 언덕과 역세권의 함수

가격만 보면 상도14구역이 쌉니다. 하지만 “싼 데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근처 신축 대장주인 ‘롯데캐슬 파크엘’과 인근근방 신축’푸르지오 클라베뉴’와 냉정하게 비교해 봅니다.

1. 역세권과 접근성: 평지 vs 언덕

  • 롯데캐슬 파크엘: 7호선 상도역 초역세권이자 평탄화가 잘된 단지입니다. 강남 접근성이 좋고 950세대 정도의 대단지에 속하여 커뮤니티운영이 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문으로 신상도초등학교가 인접합니다. 이것이 18억 시세의 이유입니다.
  • 푸르지오 클라베뉴: 7호선 장승베기에서 10분정도 소요가 되며, 교통적으로는 상도14구역과 비슷한 포지션입니다. (마을버스 가능성) 상도초등학교와 인접합니다. 입니다. 현재 시세는 15억 정도로 형성됩니다.
  • 상도14구역: 7호선 장승배기역 도보권이지만, 아직까지는 상당한 언덕(고지대)입니다. 마을버스를 이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신속통합기획으로 도로가 정비되겠지만, 지형적 한계는 분명 존재합니다.

2. 주변 인프라: 주거지 vs 행정타운

  • 상도14구역: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동작구청 이전 등)의 직접적인 수혜지입니다. 미래 가치는 높지만, 현재는 노후 주택가라 편의시설이 부족합니다.

3. 종합 평가: 불편함을 돈으로 보상받다

롯데캐슬 파크엘(59㎡ 최근시세 약 18억)과 푸르지오클라베뉴(59㎡ 최근시세 약 15억) 상도14구역(총비용 12.85억)의 가격 차이는 2026년 현재 기준으로 봐도 최소 2억에서 6억까지 열려있습니다.

“완공되는 2030년~31년, 롯데캐슬 파크엘의 시세는 평당 1억을 형성할 수도 있고, 이에따른 상도14구역의 안전마진은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 최종 결론: 이런 분들에게는 ‘기회’입니다

상도14구역은 완벽한 아파트가 아닙니다. 하지만 완벽하지 않아서 쌉니다.

  1. 자금력: 현금 4억 원대는 있는데, 15억 원이 넘는 기축 아파트 대출 이자가 부담스러운 분.
  2. 시간 투자: 당장 입주할 필요 없고, 자녀가 아직 어려서 5~6년 뒤 새 아파트 입주가 목표인 분.
  3. 가치 투자: 언덕이라는 단점보다 ‘동작구 신축’이라는 희소성에 더 큰 점수를 주는 분.

지금 13억 원 수준에 동작구 신축 25평을 확보하는 것은, 2030년 물가와 공사비 상승분을 고려할 때 확실히 남는 장사입니다. 이미 완성된 파크엘의 18억이 부담스럽다면, 미래의 파크엘이 될 이곳에 씨앗을 뿌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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